이지스자산운용은 기존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전통적 투자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활용을 다양화 하고 공간 사용자의 만족도 증대를 통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제고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구조를 다변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고민합니다.
IGIS IMPACT STAGE
業(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지금, 이지스와 함께 새롭게 공간의 미래를 고민하는 창업가들을 찾습니다. 공간을 기반으로 한 창업가들의 다양한 상상이 모여 혁신을 만들고 이를 통해 새로운 소셜임팩트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제공합니다.
CORE VALUE
미래의 공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합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공간의 미래를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간을 향한 다양한 상상이 모여 혁신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합니다.
창업가들이 시도하는 다양한 혁신은 새로운 소셜 임팩트를 만들어 갑니다.
ABOUT
주최사 소개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체투자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자산운용사입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10년 설립 후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 자산 투자에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약 320명의 투자 및 자산운용 전문가가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꾸준한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투자자 200여 곳과 함께하고 있으며, 2021년 누적 운용자산(AUM)은 52.2조 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공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롭테크 스타트업과 협업 및 투자를 넓혀 나가 프롭테크 산업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IGIS IMPACT STAGE
IGIS Impact Stage는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공간에 소셜임팩트를 만드는 창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지원하며 함께 공간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이지스는 공간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기존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전통적
투자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활용을 다양화하고 공간 사용자의 만족도
증대를 통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제고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구조를
다변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고민합니다.
IGIS IMPACT STAGE
業(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지금, 이지스와 함께 새롭게
공간의 미래를 고민하는 창업가들을 찾습니다. 공간을 기반으로 한
창업가들의 다양한 상상이 모여 혁신을 만들고 이를 통해 새로운
소셜임팩트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제공합니다.
운영사 소개
언더독스는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 커뮤니티 기업으로 자체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업교육·컨설팅·공간·글로벌 사업과 창업가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혁신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기 위해 ‘underdogs’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며, 언더독들이 모여 판을 뒤집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CORE VALUE
미래의 공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합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공간의 미래를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간을 향한 다양한 상상이 모여 혁신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합니다.
창업가들이 시도하는 다양한 혁신은 새로운 소셜 임팩트를 만들어 갑니다.
주최사 소개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체투자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자산운용사입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10년 설립 후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 자산 투자에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약 320명의 투자 및 자산운용 전문가가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꾸준한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투자자 200여 곳과 함께하고 있으며, 2021년 누적 운용자산(AUM)은 52.2조 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공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롭테크 스타트업과 협업 및 투자를 넓혀 나가 프롭테크 산업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운영사 소개
언더독스는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 커뮤니티 기업으로 자체 콘텐츠를 바탕으로 창업교육·컨설팅·공간·글로벌 사업과 창업가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혁신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기 위해 ‘underdogs’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며, 언더독들이 모여 판을 뒤집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